지난 글에서 스누를 110일 만에 졸업시킨 이야기를 했는데, 그 뒤에 바로 시작된 게 다음 침대 고민이었다. (스누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👉 1편: 스누 솔직 후기)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는 Carter's by DaVinci 브랜드의 Colby(콜비) 4-in-1 Low-Profile 크립에 Newton(뉴튼) Essential 매트리스를 깔았고, 스와들도 트랜지션 스와들로 바꿨다. 크립이랑 매트리스는 둘 다 타겟 베이비 레지스트리 15% 할인으로 샀다. 하나씩 왜 골랐는지 정리해 보려고 한다. 범퍼침대 대신 크립을 고른 이유: 미국 크립 안전 기준처음엔 범퍼침대를 사려고 했다. 한국에서는 신생아 침대나 배시넷을 졸업하면 저상형 범퍼침대로 많이 넘어가지 않나. 푹신한 쿠션 벽이 빙 둘러져 있는 그 침대..